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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Paltz, NY
젤 친한 친구의 고향이자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어서 꽤 자주 갔었다.
미국에 처음 와서 여기 왔을 땐 진짜 여기가 미국이구나 싶기도 했었다.
푸릇푸릇하고 곳곳에 자연이 예쁜 곳도 많고,
맥주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곳도 있다.
SUNY, New Paltz가 미대가 꽤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
여기저기 예술가의 흔적도 있다.
Antique shop도 많아서 크지 않은 town 이지만 놀다보면 시간이 슝슝 지나가는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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